우여곡절 끝에 만난
pico
첫 시승은 길도 모르면서
무작정 강변북로
그것도 밤 길
그래도 피코 타고 언덕길도 넘고
여차여차 해서 집으로 잘 찾아왔다

산요의 발전기 라이트가 요긴하게 쓰인 밤 길
라이트가 비춰지는 도로를 보자니
릴리슈슈의 모든 것에서
소년들이 밤에 자전거 타고 가던 모습이 생각났다

이번 주말은 자전거 타고 남산과 한강에 가야겠다
여름의 좋은 점 중 하나인 밝은 저녁에